수원무지개LC 제7대 박만례 회장 취임

“소통의 힘으로 하나가 되는 우리”… 화합과 봉사의 새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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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수 기자
기사입력 2026-07-24 [10:29]

  취임사하눈 박만례회장© 문화매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경기)지구 수원무지개라이온스클럽 제7대 박만례 회장이 취임하며 ‘소통의 힘으로 하나가 되는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지난 23일 오후 6시, 수원월드컵경기장 W컨벤션 1층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수원명성라이온스클럽 창립 35주년수원무지개라이온스클럽 창립 6주년을 기념하는 합동 주년행사 및 회장 이·취임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라이온스클럽 회원과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수원무지개LC는 제6대 배현진 회장의 뒤를 이어 제7대 박만례 회장이 새롭게 취임하면서, 앞으로의 클럽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만례 회장은 취임과 함께 제시한 슬로건 “소통의 힘으로 하나가 되는 우리”를 통해, 단순한 친목을 넘어 회원 간의 신뢰와 공감,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연결을 바탕으로 한 실천적 봉사를 강조했다. 이는 라이온스의 핵심 가치인

 

‘We Serve’ 정신을 더욱 구체적이고 따뜻한 공동체의 모습으로 실현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박 회장의 슬로건은 오늘날 지역사회 봉사단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보여준다. 서로 다른 생각과 경험을 가진 회원들이 소통을 통해 하나로 결집할 때, 더 큰 봉사와 더 넓은 사회적 연대가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수원무지개LC가 앞으로 여성 리더십과 섬세한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더욱 따뜻하고 촘촘한 봉사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임 회장단에 대한 감사와 격려도 이어졌다. 한 회기 동안 클럽을 이끌어 온 전임 회장들의 노고를 기리는 한편, 새롭게 출범한 집행부에는 뜨거운 축하와 응원의 박수가 쏟아졌다. 참석자들은 수원무지개LC가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섬김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수원무지개LC는 이번 박만례 회장 취임을 계기로, 회원 화합, 조직 내 소통 강화, 지역사회 봉사의 실질적 확대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한층 더 내실 있는 활동을 전개해 나갈 전망이다. 박 회장이 내세운 “소통의 힘으로 하나가 되는 우리”라는 구호가 클럽 내부의 결속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봉사 공동체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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